728x90 스포츠뉴스1 제시 린가드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윙어, FC 서울 이적 예정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시 린가드가 FC 서울로의 충격적인 이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31세의 린가드는 2년 계약에 추가 1년 옵션을 구두로 합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. 린가드는 지난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후 자유 계약 선수로 남아 있었으며, 이달 초에는 에이전트를 해고한 바 있습니다. 맨유에서 FC 서울까지: 린가드의 새로운 도전 린가드는 7살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뒤,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했습니다.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에서의 제안을 거절하고, 가장 흥미로웠던 한국 이적을 선택했습니다. 린가드는 새로운 나라에서의 새 출발을 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. 에이전트 해고 후 새로운 길을 찾다 이적에 대한 여러 제안과 문의가 실패로 끝나자, 린가드는 실망감을 느끼고 에이.. 2024. 2. 2. 이전 1 다음 728x90
